컴활실기시험은 또 뭘보는거지?

우선 필기를 합격하면 2년의 실기시험도전권이 생긴다.2년이 지나면 필기 다시봐서 실기 도전가능 시간을 벌어야한다.

컴퓨터활용능력시험은 필기와 실기 둘 다 붙어야 자격증이 나온다. 짜증나지만 하라면 해야한다 우린. 아쉬운 건 나니까.

그렇다면 필기는 알겠다. 주어진 90분의 시간안에 두과목을cbt로 과락없이 평균60점을 넘어야 합격으로 실기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2년 한정으로 주어진다. 그렇다면 실기시험은 무얼보는지 알아야겠다.

컴퓨터 활용능력 시험의 실기 부분은 응시자의 컴퓨터 스킬과 능력을 실전 환경에서 평가하는 부분입니다. 이 부분은 응시자가 컴퓨터 작업을 수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시험합니다. 실기 시험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이 다양하다.

컴퓨터 활용능력 시험의 실기 부분은 주로 다음과 같은 구성 요소와 각각의 배점을 가진다.

1. 기본작업-3문항(입력/서식,조건부서식/필터등) 각각 5,10,5점으로 배점되있음.

타자가 느리면 힘든 입력. 약 60여개 셀에 데이터 입력해야한다. 조건부서식이 5점배점되있지만 가장 어려움.

2.계산작업5문항이고 각기 8점씩 배점되어있어 총 40점이 달린 파트다.

3.기타작업(피벗테이블,시나리오,정렬)중 2문제,매크로,차트서식5문항